장영실과 세종에 대한 Faction. 영화 초입부터 "이 영화는 역사의 기록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라는 자막을 띄우고 시작한다. 나는 관련 역사 지식이 있어서.. 영화 중반이 넘어갈 때, 벌써 이러면 나머지 반은 어쩔? 이라는 생각이 들앴는데.. 역시나 그냥 질질 끌더라.. 주조연 배우들의 연기력은 좋지만.. 영화적 완성도랄까 그런건 별로.. 심지어 역사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도 친절한 편은 아니다. 볼 만은 하다. --2020-01-01